신이 보낸 사람 영화 나의 평은 이랬다

신이 보낸 사람 영화 

나의 평은 이랬다

ㅋㅋㅋㅋ 말그래도 제목에서 부터 놀라운 영화 

정말 처음부터 끝가지 예수를 찬양 합니다.

끝까지보면 세뇌를 당할 것 같다고해요 ㅋㅋ

정말 이런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차라리 예전에 크라이스트 훨씬 좋게 봤어요.

1점 주기도 아까운 여화이기도 합니다.

감독이 기독교 인가요? 이런식의 영화는 아인듯 합니다..

무교인 저로써도 이게 여황이지 아니면 기독교에서 만든 도영상 인지

구분이 잘 안가요

신이 보낸 사람

개봉후에  평점이 8.5 점으로 되어 있어서 

리뷰로 들어가서 보았는데 평점이 낮은 순으로 검색을 하다보니

나같은 사람이 넘 많더군요.

10점을 기준으로 전부다 기독교들 분들 인 것 같습니다. ㅠ

기독교가 실핟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영화가 참.. 그렇다는 것 입니다.

감동도 없고 재미도 없고

기독교와 노래 와 성경책 그리고 예수찬양만 나오고

북한의 실상을 고스란히 담았다고 ? 했는데

그냥 되도안해서 짜집기해서 예수찬양만 나온다네요 ㅋㅋ

예수를 찬양하닥 총살 당하고 수용소로 끌려가는 내용이 다인

신이 보낸 사람 영화 였습니다.

중요한건 수용소를 끌려가서 수용소에서 지내는 동안

총살 하는 것도 안나오고 시체도 어설프고 

아무튼 최악이였습니다.

신이 보낸 사람 보실분들은 또 보시겠지요 ㅎㅎ